(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연휴 기간 미국 국채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하락했다.
2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70원 하락한 -12.5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30원 하락한 -5.50원, 3개월물은 0.35원 하락한 -2.2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10원 하락한 -0.4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4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0원에 마감했다.
추석 연휴였던 24~25일 중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인 5.2% 위로 올랐다. 급등한 미국 국채금리는 이날 스와프포인트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연휴 기간 미국 국채금리가 많이 올랐는데 그 부분을 반영하며 하락했다"며 "오늘까지 스팟이 9월이고, 내일부터 10월로 넘어가다 보니 변동성이 컸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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