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가 협상을 예상한다고 밝힌 것과는 달리 이란 측은 미국과 새로운 회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란 대표단과 가까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에 있는) 이란 대표단은 미국과의 협상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조건으로 이란이 제안한 '7일 휴전안'을 거부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이란과 추가 협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중동 지역 소식통 2명은 "이르면 월요일(28일) 미국과 이란 간 또 한 차례의 간접 대화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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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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