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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이란의 최고지도자 세예드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적군을 아라비아해에서 곧 몰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이란 국영TV에 따르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날 세예드 하산 나스랄라의 순교 2주기를 맞아 자신의 텔레그램에 게시글을 올렸다.
세예드 하산 나스랄라는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지도자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날 게시글에서 "적은 이란을 후진성, 굴욕, 의존 그리고 나쁜 평판으로 되돌리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에는 남쪽 바다가 적군에 열려있었지만, 전사들과 호르무즈 해협을 수호자들로 인해 적들이 아라비아해를 넘어 이동하지 못한다면서 이란군이 곧 아라비아해에서도 그들을 몰아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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