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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자사주 매입 1천500억달러 증액…주가 1% 오르며 강세 전환

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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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엔비디아(NAS:NVDA)는 28일(현지시간) 자사주 매입 규모를 1천500억달러 증액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승인으로 엔비디아의 남은 자사주 매입 한도는 총 2천350억달러로 늘어났다. 엔비디아는 2028회계연도(~2028년 1월)까지 남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모두 집행할 계획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의 성장은 AI와 가속 컴퓨팅으로의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플랫폼 전환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며 "우리의 현금 창출력은 이러한 전환을 진전시키는 기술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주들에게 자본을 환원할 수 있는 여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승인은 앞으로의 장기적인 기회에 대한 우리의 자신감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오전 8시 1분 현재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전장보다 1.08% 오른 227.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발표로 장중 강세로 전환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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