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67%↓ S&P500 0.77%↓ 나스닥 0.92%↓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6.00bp 상승한 5.240%
-달러화 : 엔화·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101.219로 전장보다 0.216포인트(0.214%) 상승
-WTI : 전장보다 0.19달러(0.21%) 오른 배럴당 92.60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로드맵을 거절했다는 소식에 투심이 냉각. 장중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의향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 낙폭이 줄었으나 상승 전환하지는 못해.
AI 및 반도체 관련주는 향방이 엇갈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1% 떨어진 가운데 인텔은 5.58%, Arm은 8.72% 급락. 마이크론테크놀러지와 AMD도 3% 안팎으로 밀려.
엔비디아는 자사주 매입 규모를 1천500억달러 증액한다고 밝히면서 하락장에서도 주가가 2% 가까이 올라. 메타플랫폼스는 5% 가까이 떨어져.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의 출시로 기대감에 올랐던 주가가 조정받는 분위기.
△미국 국채가격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 일제히 하락. 장중 미국과 이란 간 대화 관련 엇갈린 보도들이 이어지면서 출렁임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약세 압력이 시종일관 우세.
△미국 달러화 가치는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을 거부하자 국제유가 상승세와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아. 엔은 일본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에 급등하기도 했지만 달러 강세로 인해 효과는 오래 가지 못해.
△뉴욕유가는 소폭 반등.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제시한 '7일 휴전안'을 거부하면서 급등했던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에 보합권으로 돌아가. 사우디아라비아가 동서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출을 재개했다는 소식도 유가에 하방 압력 줘.
*데일리포커스
-트럼프 "이란에 제재 완화 제안한 적 없다…아무것도 제안 안해"(상보)
-CNN "트럼프, 이란 핵 문제 구체적 진전시 제재 완화 의향"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6771]
-연준 리사 쿡 "AI, 단기적으로 물가 압력 더해…인플레 둔화는 나중에"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6772]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235 일본 국채 40년물 입찰
▲1330 호주 9월 호주중앙은행(RBA) 금리결정
▲1430 호주 미셸 불록 RBA 총재 기자회견
▲1600 유로존 피에로 시폴로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연설
▲1800 유로존 9월 소비자신뢰지수
▲1800 중국 2분기 경상수지
*미국 지표/기업 실적
▲1900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독일중앙은행 총재 연설
▲2000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2155 미국 9월 레드북
▲2200 미국 7월 스탠더드앤푸어스(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2300 미국 9월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2300 미국 8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
▲2330 미국 9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서비스업 활동지수
▲0000(30일) 영국 캐서린 맨 잉글랜드은행(BoE) 통화정책위원 연설
▲0000 미국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
▲0030 미국 국채 1년물 입찰
▲0140 미국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
▲0200 미국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0230 미국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0300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0300 유로존 필립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0400 미국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0530 미국 미국석유협회(API) 주간 원유 재고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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