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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낙찰

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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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및 2공구 위치

[출처: 대우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대우건설[047040]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29일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회사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총점 310.8점을 얻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 남사읍 일원에 약 345만㎡ 규모의 단지, 구조물을 조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입찰 금액은 총 8천686억 원으로, 대우건설은 주간사로서 지분 48%를 갖고 있다.

대우건설은 LH 발주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에 참여해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 LH가 시행한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해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 등에도 참여했다.

아울러 회사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과 홍천양수발전소 등 국가 주요 인프라 사업에 참여해 대형 인프라 사업에 대한 기술력과 사업관리 노하우를 축적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낙찰은 대우건설의 뛰어난 토목 역량과 LH와의 협업 능력, 대형 국책사업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면서 "안전·품질·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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