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 참가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농심[004370]이 프랑스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에서 '신라면 로제'를 유럽 시장에 처음 내놓는다.
농심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파리 노르 빌팽트(Paris Nord Villepinte)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에 부스를 꾸린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 약 28만명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알 파리는 1964년 시작해 2년마다 개최되는 식품 전문 박람회다. 독일 아누가(Anuga), 일본 푸덱스(Foodex)와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꼽힌다.
신라면 로제는 박람회장 6홀 한국식품산업협회 선도기업관에 마련되는 농심 실내 부스에서 소개된다. 부스 외부에 대형 제품 모형을 설치하고 내부에서는 광고 영상을 상시 송출한다.
별도 시식 공간도 둔다. 신라면, 신라면 김치볶음면, 짜파게티, 너구리, 순라면 등 라면과 건강기능식품 '라이필'도 전시한다.
팝업은 '한강에서 센강까지'를 테마로 한국의 '한강 라면' 취식 방식을 재현한다. 방문객은 노르망디, 알자스, 프로방스 등 프랑스 지역 특산물을 신라면이나 신라면 툼바에 토핑으로 넣어 먹을 수 있다.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에 직접 참석한다.
조 대표는 "이번 시알 파리 2026에서는 박람회장 안팎은 물론 파리 센강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혀 전 세계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신라면만의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농심과 신라면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농심]
ms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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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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