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처브라이프가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을 강화한다.
29일 처브라이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반계정 개인보험 보장성 초회보험료 비중은 26.8%로 전년 동기(0.4%)보다 26.4%포인트(p) 확대됐다.
같은 기간 생명보험업계 평균이 37%로 17%p 축소된 것과 비교된다.
처브라이프는 건강·질병 관련 보장 영역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전성 지표 역시 개선되고 있다. 처브라이프의 지급여력비율(K-ICS)은 174.7%에서 256.1%로 전년동기 대비 81.4%p 크게 올랐다.
처브라이프는 이 같은 재무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향후 GA 채널을 중심으로 영업 드라이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처브라이프 관계자는 "견조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GA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업가형 지점장을 중심으로 영업조직의 확대 및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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