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한국국제금융연수원(KIFI)이 외환거래전문가(CFTS) 제2기 자격시험을 오는 11월 11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CFTS는 외환시장의 주요 상품과 거래 구조를 배우고 가격 산정 역량을 갖추기 위한 교육·자격검정 과정이다.
제2기 교육에서는 현물환과 선물환, 외환스왑, 금리·통화스와프, 통화옵션, 스와프 프라이싱, 직무윤리 등을 다룬다.
교육은 오는 10월 12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모집 정원은 35명이다.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 원장은 "외환거래에서는 상품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과 거래 가격을 산정하는 능력이 함께 중요하다"며 "11월 11일 시험이 교육생들의 실무역량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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