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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40년물 입찰 경쟁률 6년래 최고…최고 낙찰금리 4.125%

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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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40년 만기 국채 입찰의 응찰 배율이 6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29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40년물 입찰의 응찰 배율(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값)은 3.10배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 12개월 평균치인 2.67배를 크게 뛰어넘은 데다 직전 입찰(2.82배) 수준도 웃돌았다.

최고 낙찰 금리는 4.125%로 정해졌다. 지난 7월 입찰 당시 3.865% 대비 26bp(베이시스포인트) 급등했다. 다만, 입찰 전 유통시장 금리 수준(4.23%대)보다는 낮게 형성됐다. 견조한 수요가 낙찰금리까지 연결됐다.

오후 12시 40분 현재 4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28bp 하락한 4.2316%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본 국채 40년물 낙찰 결과

[출처: 일본 재무성]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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