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라이나생명이 판매 자회사 자본 확충에 나섰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판매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라이나원에 500억원을 출자했다.
라이나원의 재무 건전성 제고 및 투자재원 확충 목적이다.
라이나생명은 앞서 작년 7월 120억원을 들여 지분 100%를 확보해 라이나원을 판매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라이나원은 처브그룹의 라이나생명과 라이나손보를 지원하는 마케팅 및 서비스 관계사로 운영됐지만, 보험영업의 효율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라이나원은 라이나생명 판매 자회사로 편입됐지만, 라이나손보 상품도 다루는 등 기존 영업 전략과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라이나원은 올해 상반기 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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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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