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 금리가 전 구간에서 하락세를 나타내며 강세를 보였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bp 하락한 3.7575%를 기록했다.
2년은 4.75bp, 3년은 5.50bp 내렸다.
5년은 5.75bp 하락한 4.212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보다 6.75bp 하락한 4.2650%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1년 이하 구간으로 오퍼가 상당히 많은 편이었고, 현물 쪽에서도 오랜만에 단기 위주로 좀 거래가 늘어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프라이싱이 좀 과도한 측면이 있었는데 오늘 강세와 더불어 일부 해소에 대한 욕구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호주중앙은행(RBA)이 생각보다 도비시했던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는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9.00bp 내린 3.5750%를 기록했다.
5년은 3.50bp 내린 3.8500%, 10년은 3.50bp 내린 3.80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단기 구간에서 확대되고 중장기 구간에서는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7.00bp 확대된 -18.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2.25bp 축소된 -36.25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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