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8천만 달러 미반환
[출처: 한미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한미약품이 10년 전 미국 제약사 제넨텍에 기술이전한 경구용 표적항암제 벨바라페닙(HM95573)의 계약이 10년 만에 해지됐다.
한미약품은 29일 제넨텍으로부터 지난 2016년 9월 28일 제넨텍과 체결한 벨바라페닙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의 해지 및 권리 반환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해당 계약 해지는 통보일로부터 90일 후 효력이 발생한다.
계약 해지에도 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이미 받은 계약금 8천만 달러는 반환하지 않는다.
회사는 제넨텍과 계약종료일인 오는 12월 27일까지 벨바라페닙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원활하게 이양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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