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5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
2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 서울장 종가 대비 11.30원 내린 1,353.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8.40원 하락한 1,356.70원에 서울장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은 상·하방 재료를 모두 소화하며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다.
글로벌 달러 강세 지속과 3조원 이상의 대규모 외국인 주식 매도는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월말·분기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활발하게 나온 점은 반대 방향의 힘을 가했다.
런던장에서도 달러-원은 레인지 장세를 이어갔다.
이날 밤 미국에서는 7월 스탠더드앤푸어스(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와 9월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8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가 공개된다.
같은 시각 달러인덱스는 101.266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15엔 내린 157.12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66달러 내린 1.13542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033위안으로 하락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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