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26%↓ S&P500 0.17%↓ 나스닥 0.0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60bp 상승한 5.256%
-달러화 : 엔화·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101.403으로 전장보다 0.184포인트(0.182%) 상승
-WTI : 전장보다 3.22달러(3.48%) 내린 배럴당 89.38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장기 국채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약보합으로 마감. 30년물 국채금리가 5.60%를 웃돌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장기금리 상승이 증시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 8월 구인 건수와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주가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 장중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히면서 낙폭은 축소. 윌리엄스 총재는 연내 추가 인상은 한 차례면 충분할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과 장기물이 엇갈림. 2년물 금리는 4.889%로 3.50bp 하락했지만 10년물은 5.256%로 1.60bp, 30년물은 5.594%로 3.20bp 상승. 특히 30년물 금리는 장중 5.621%까지 올라 200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이에 따라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36.70bp로 확대되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짐.
△미국 달러화 가치는 상승. 달러인덱스는 101.403으로 2거래일 연속 오름세.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유로화 약세가 달러 강세를 뒷받침. 다만 윌리엄스 총재가 10월 금리 인상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달러 강세 폭은 축소.
△뉴욕유가는 급락. WTI 11월물은 3.48% 내린 배럴당 89.38달러로 8월31일 이후 처음으로 90달러 아래로 내려옴. 사우디아라비아가 동서 송유관을 통한 원유 수출을 재개하면서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된 영향. 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이 이어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완화될 가능성도 유가 하락을 압박. 사우디의 얀부항 원유 선적 재개 소식도 공급 회복 기대를 키움.
*데일리포커스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시장과의 소통, 발 빼선 안돼…정책틀 제시해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6990]
-뉴욕 연은 총재 "서두를 필요 없다"…연속 금리 인상에 선그어(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6985]
-트럼프 "이란 전쟁은 '짧은 소풍'…유가는 급락할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6981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8월 산업생산·소매판매
▲1030 중국 9월 국가통계국(NBS) 구매관리자지수(PMI)
▲1030 호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045 중국 9월 S&P 글로벌 PMI
▲1235 일본 국채 2년물 입찰
▲1400 일본 8월 주택착공
▲1500 영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경상수지
▲1500 독일 8월 소매판매
▲1600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 회의
▲1655 독일 9월 실업률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00 독일 9월 CPI
▲2115 미국 9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
▲2130 미국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2130 미국 2분기 GDP
▲2130 미국 8월 상품무역수지·도매재고
▲2130 미국 8월 개인소득·개인지출
▲2245 미국 9월 시카고 PMI
▲2300 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now' (3분기)
▲2330 미국 9월 EIA 휘발유 원유 재고
▲0230(1일) 미국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0500 미국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klkim@yna.co.kr
김경림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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