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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모건스탠리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NAS:AMAT)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30일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기존 목표가를 642달러에서 563달러로 내리고, 투자 의견 '비중 유지'를 유지했다.
낮춰진 목표가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29일 종가보다 약 10% 높은 수준이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전일보다 5.19% 오른 512.01달러에 마쳤다.
모건스탠리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목표가를 낮췄지만, 낸드 수요 증가와 개선된 총이익률 전망에 힘입어 2027년 전체 매출 전망을 507억 달러, 주당 순이익(EPS)은 20.9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시장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우리도 거기에 동의한다"며 "우리는 기대가 멀티플에 덜 반영된 종목들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주가는 올해들어 89% 올랐으며, 지난 1년간은 139% 상승했다.
한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이날 일본 키옥시아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자사 '에픽(EPIC) 센터'의 혁신 파트너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EPIC 센터는 반도체 공정 기술 및 제조 장비 R&D 협력을 위한 시설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도 EPIC 센터에 참가한다.
liberte@yna.co.kr
이종혁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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