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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곳에서 끝낸다"…신한證, MTS 배당투자 서비스 전면 개편

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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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배당 투자 전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당 투자 서비스를 전면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증시 변동성 고조와 함께 안정적인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한 개편으로 풀이된다.

최근 배당주와 배당형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는 배당 종목을 탐색하고 비교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수령한 배당금을 관리하고 향후 받을 배당금과 세금 영향까지 확인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가 축적해 온 자산관리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배당 투자 여정을 분석해 탐색, 조회, 관리, 미래 설계, 세금 확인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했다.

우선 고객이 배당 관련 정보를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종목별 배당정보 화면을 개선했다.

현재가 화면의 정보 메뉴에서는 배당수익률, 최근 배당금 등 핵심 배당지표를 중심으로 내용을 재구성하고 시각화해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ETF 순위 메뉴에서는 배당 및 커버드콜 관련 분류를 확대했으며, ETF 테마 메뉴를 통해 다양한 배당형 ETF를 보다 쉽게 탐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배당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배당플래너' 서비스도 선보였다.

배당플래너는 보유자산과 연계해 배당 현황과 수령 배당금 내역을 통합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배당 투자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와 콘텐츠 접근성도 함께 높였다.

또한 수령한 배당금 내역과 배당소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Tax포털 연계를 통해 세금 관련 정보도 함께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흩어져 있던 조회·관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배당 조회 중심의 서비스는 미래 설계 영역으로 확대했다. 국내 주식 투자자는 보유 종목 기준 예상 배당금과 월별 배당 흐름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외 ETF 투자자는 미래 배당금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투자 조건에 따른 예상 배당 수준을 살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과거 배당 실적 확인에 그치지 않고 향후 배당 흐름까지 고려한 장기 투자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배당 투자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정보 탐색부터 자산 관리, 미래 설계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라며 "신한 Premier의 자산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신한투자증권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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