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버]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네이버[035420] 최수연 대표가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UN글로벌콤팩트에서 네이버의 디지털·AI 도구 활용을 제안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지난 19일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글로벌콤팩트 이사회에서 이니셔티브의 글로벌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와 네이버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플러스' 등을 소개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 9월 한국인으로서는 17년 만에 UN글로벌콤팩트 이사로 선임됐다. UN글로벌콤팩트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 대표는 "UN글로벌콤팩트의 활동이 더 큰 동력을 얻으려면 국가와 지역 간 장벽을 허무는 효율적인 협업 체계가 필수"라며 "네이버의 AI와 디지털 기술이 UN글로벌콤팩트 로컬 네트워크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글로벌 소통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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