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일본 2년물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다.
일본 재무성이 30일 실시한 2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3.89배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입찰의 2.97배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입찰 강도를 가늠하는 지표이자 작을수록 입찰 호조를 의미하는 평균 낙찰 가격과 최저 낙찰 가격의 차이(테일)는 0.014엔으로 직전 입찰의 0.034엔보다 축소됐다.
최저 낙찰 가격 기준 수익률은 1.971%, 평균 낙찰 가격 기준 수익률은 1.964%를 나타냈다.
입찰 결과 발표 이후 일본 2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오후 12시 59분 현재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1.46bp 내린 1.9516%에 거래됐다.
[출처: 일본 재무성]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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