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계청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독일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독일 통계청은 8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5% 증가를 하회한 것이며, 직전치 3.4% 감소는 웃돌았다.
전년동기 대비로도 8월 소매판매는 0.4% 감소해 시장 예상치 0.1% 증가를 밑돌았다.
식품 소매판매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실질적으로 0.9% 증가했고, 명목으로는 1.0% 늘었다.
비식품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실질적으로 1.6% 증가했고, 명목 기준 2.0% 증가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3시 23분 기준 전일보다 0.11% 오른 1.13524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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