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스빌 생산 확대 맞춰 운영자금 확충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의 미국 태양광 종속회사가 4천억원이 넘는 운영자금을 확충한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종속회사인 한화큐셀USA(HANWHA Q CELLS USA)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천57억8천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증자 규모는 2억9천836만8천달러다.
한화큐셀USA는 한화솔루션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큐셀 아메리카스 홀딩스의 미국 종속회사로 태양광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은 6조5천640억원이다.
이번 증자는 미국 태양광 생산 확대에 맞춰 현지 법인의 운영자금을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에서 올해 태양광 셀 생산을 시작하는 등 현지 생산체계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생산 확대가 본격화하면서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효과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사업 확대를 위한 대규모 자금 투입도 이어지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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