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금리 인상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장 중 지수를 떠받쳤다.
하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매물이 쏟아지면서 일부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장 막판 미국 국채금리가 갑자기 급등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3.87포인트(0.86%) 떨어진 50,906.0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26포인트(0.25%) 하락한 7,651.58, 나스닥 종합지수는 63.52포인트(0.24%) 오른 26,861.06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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