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최근 나온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발언을 뒷받침했다고 ING은행이 진단했다.
은행은 30일(현지시간) 자사 게시물을 통해 "전반적으로 이번 보고서는 미국 경제의 균형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8월 들어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전 품목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ING는 "근원 인플레이션의 월별 추세는 목표치인 2% 달성에 유리해 보인다"며 "3개월 연 환산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현재 2%"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과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말한 것처럼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시급한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하루 전 윌리엄스 총재는 올해 남은 기간 기준금리 인상은 25bp 1회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은행은 "수정된 소비 지출과 가계 가처분 소득 지표는 더 건실해 보인다"며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더 균형 잡힌 상태에 있다"고 풀이했다.
자료 : ING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