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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정보유출 사고 발생…금감원, 긴급 현장조사

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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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금융감독원이 신한은행의 정보 유출사고 관련 긴급 현장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신한은행에서 대출 모집 관련 정보가 일부 유출됐다는 보고를 받고 긴급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출된 정보의 성격과 내용, 유출 경위, 규모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로그인 인증 기반의 뱅킹 서비스가 해킹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기법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공격자가 모종의 방법을 통해 계정·비밀번호 정보를 취득한 뒤 다른 사이트에서 로그인에 성공할 때까지 무차별적으로 시도하는 해킹 방식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신한은행]

sjyoo@yna.co.kr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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