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관리 효율성 제고…차세대 충전 인프라도 확대
[출처: 현대자동차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그룹이 한국도로공사와 전국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전동화 차량 충전 인프라를 확보하고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 실증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0일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에서 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피지컬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전국 고속도로를 실증 무대로 활용하고 차세대 충전 기술과 피지컬 AI 기술을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휴게소를 충전 신기술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연구', 제로원이 투자하는 스타트업과 연계해 데이터 축적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 유지관리 기술 연구' 등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의 사업 경험과 도로공사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한 미래 도로 기술 공동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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