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상승세로 돌아선 후 6,900선까지 회복했다.
1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후 1시27분께 전 거래일보다 75.77포인트(1.11%) 오른 6,913.81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은 이날 전장보다 0.34% 하락한 6,814.49에 출발했다.
이후 하락 폭을 꾸준히 좁히다 상승 전환했고 현재 6,9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853.96에서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현재 26.85포인트(3.14%) 오른 882.76에 거래되고 있다.
예상치를 웃돈 마이크론의 최근 분기 실적에도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였다.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542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하면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한 분기 만에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은 장 초반부터 순매도 규모를 늘리면서 유가증권시장 약세 압력을 더했다.
반면 장 초반 순매도를 이어갔던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증시를 뒷받침했다.
현재 외국인은 6천억원가량을, 개인은 7천억원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약 1천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상승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14% 오른 27만4천250원에, SK하이닉스는 2.03% 오른 181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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