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코스피가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 속에서 4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헀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31포인트(1.95%) 상승한 6,971.3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8.38포인트(4.48%) 오른 894.29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낙폭을 축소해 상승 전환한 후 장 마감께 6,971.36선까지 고점을 높였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3.87포인트(0.86%) 떨어진 50,906.05에 마감한 것과 대조적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30포인트(0.25%) 하락한 7,651.54, 나스닥 종합지수는 63.52포인트(0.24%) 오른 26,861.06에 장을 마쳤다.
뉴욕 증시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론의 최근 분기 실적 등이 투자심리를 일부 회복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542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하면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한 분기 만에 다시 경신했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세도 증시 반전을 뒷받침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79% 오른 27만6천원, SK하이닉스는 3.21% 상승한 183만3천원이었다.
외국인과 개인은 코스피를 순매도하면서 상승 압력을 제한했다.
외국인은 5천472억원, 개인은 1조4천314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3천343억원을 순매수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3.31포인트(1.95%) 오른 6,971.35로, 코스닥지수는38.38포인트(4.48%) 오른 894.29로 장을 마쳤다. 2026.10.1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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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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