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업·기술 전문성 강화…한화솔루션, 1980년대생 6명 발탁
㈜한화, 한화M&S 부문도 22명 임원 승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한종화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한화솔루션[009830], 한화시스템[272210] 등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일 각사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사업과 현지화 확대 전략을 수행할 사업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16명을 신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신임 임원은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 등이다.
한화솔루션과 한화첨단소재는 총 10명의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 한화솔루션이 9명, 한화첨단소재가 1명이다.
특히 신임 임원 가운데 6명을 1980년대생으로 발탁했다. 회사 측은 연령과 연차보다는 사업 성과와 전문성,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 신임 임원은 김강일, 김학성, 박봉휘, 박정민, 서창하, 이수창, 조영영, 최대린, 황일중이며 한화첨단소재에서는 오세호가 승진했다.
한화시스템도 이날 5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회사 측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 공략과 AX 사업 확대를 이끌 인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규 임원 승진자는 강훈, 이성훈, 이재연, 지상민, 최명석 등 5명이다.
이에 따라 이번에 발표된 세 계열사의 신임 임원은 총 31명이다.
㈜한화도 이날 신임 임원 승진을 발표했다. 승진자는 강창수, 곽원석, 문지용, 서제영, 우재희, 이시현, 이유리, 정동진, 최우석, 한상범 등 10명이다.
㈜한화에서 인적분할을 통해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M&S는 박대주, 배상현, 유상현 등 3명이 승진했다.
한화비전은 김우진, 이윤제가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세미텍은 전진영,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김문정, 한화푸드테크는 조용기가 임원 승진 명단에 올랐다.
한화갤러리아는 권순영, 장희승, 전형훈, 아워홈은 강순식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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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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