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일본 도쿄 지역의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예상치를 웃돌았다.
2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이달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근원 CPI는 9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2.4%였다.
도쿄 지역의 근원 CPI는 일본의 전국적인 물가 추이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3% 올라 직전치 2.0%와 비교해 1%포인트 상승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헤드라인 지수는 전년 대비 2.7% 올라 직전치 1.9%와 비교해 0.8%포인트 상승했다.
지표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36분 현재 전장대비 0.13% 내린 157.853엔에 거래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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