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플랜 오브 액션 미팅 개최
[출처: SK바이오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SK바이오팜[326030]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하반기 세노바메이트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신규 제품 도입에 대비한 현지 상업화 역량 강화에 나섰다.
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달 29일부터 1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2026 플랜 오브 액션(POA)' 미팅을 열고 현지 사업 성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POA 미팅은 미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세일즈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영업 성과와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본사 및 미국 법인 구성원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반기 성과와 시장 변화를 점검하고, 하반기 세노바메이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향후 신규 제품 도입과 포트폴리오 확대에 대비해 미국 상업화 역량 확장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회사는 세노바메이트를 통해 축적한 영업·마케팅·시장 접근 등 현지 상업화 역량을 통해 신규 제품을 확보하고, 조직 활용도를 높여 글로벌 뇌전증 프랜차이즈를 구축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본사와 미국 현장이 '원 팀(One Team)'으로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멀티 프로덕트 시대를 실제 성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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