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채권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올해 국고채 발행물량을 얼나나 줄일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2일 시장상황 점검회의 주재 차 찾은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자와 만나 초과 세수를 활용해 올해 국고채 발행 규모를 총 얼마 줄일지 묻는 질문에 "시장을 모니터링하면서 보겠다"고 답변했다.
앞서 재경부는 전일 내달 국고채 발행 물량을 당초 계획 대비 5조원 축소한다며 "필요시 국채 발행물량을 추가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채권시장은 정부의 시장 안정 조치에 안도하며 올해 남은 기간 정부가 추가로 국고채 발행 규모를 얼마나 줄일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hwroh3@yna.co.kr
노현우
hwroh3@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