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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이현빈 사장 취임 "에너지 전환 앞장…전력 공급 책임 다할 것"

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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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

[출처: 한국남동발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한국남동발전 신임 사장으로 이현빈 전 한국전력 경영관리부사장이 취임했다.

남동발전은 2일 이 사장이 제1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경남 진주 본사에서 진행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이다.

지난 2월 강기윤 전 사장이 중도 사퇴하면서 남동발전은 지난 7개월간 경영 공백을 겪었으나, 이번 신임 사장 취임으로 경영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취임식에서 이 사장은 "우리 회사가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발전공기업의 새로운 성장 과정에서도 중심이 되도록 임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면서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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