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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요양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에 350억원 출자

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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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KB라이프가 요양 자회사에 자금을 수혈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는 KB골든라이프케어에 350억원을 출자했다.

KB라이프는 "자회사 추가 사업장 설립을 위한 자금 조달"이라고 설명했다.

KB라이프는 지난해에도 500억원의 자금을 넣은 바 있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총 5개의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 중이며 오는 2028년에는 송파구에서 신규 시설을 추가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KB골든라이프의 순손실은 53억원으로 아직 수익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생명보험사들은 인구 고령화 속 새로운 먹거리로 요양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요양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에 250억원 증자를 단행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300억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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