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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사장, 아동복지시설 찾아 봉사활동

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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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LG전자[066570] 경영진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LG전자는 류재철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경영진과 김진성 노조위원장 등 LG전자 노동조합관계자들이 지난 2일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혜심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44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LG전자 경영진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혜심원에서 사용 중인 공기청정기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주요 가전을 점검한 뒤, 직접 제품 수리 및 세척에도 나섰다.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상상한 미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를 AI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주는 방식이다. 완성된 작품은 LG 스탠바이미에 전시해 어린이들이 콘텐츠 구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류재철 LG전자 CEO는 "노동조합과 경영진이 뜻을 모아 아이들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경(勞-經) 간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사회·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 2일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에서 LG전자 주요 경영진과 LG전자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가전 케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은 LG전자 류재철 CEO(좌측)가 LG전자노동조합 김진성 노조위원장(우측) 과 함께 공기청정기 필터를 케어하고 있는 모습. [출처 : LG전자]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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