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앞두고 "청년들의 미래에 정부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정부가 납입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2차 가입까지는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의 요건이 적용되지만, 내년부터는 가입 대상이 모든 청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차곡차곡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이다.
총급여 6천만원 이하 청년에게는 정부기여금 6%가 지급되며,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재직자·신규 취업자, 소상공인 등은 우대형 가입자로 분류돼 납입액의 12%를 정부기여금으로 지원받는다.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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