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S&P500 선물, 고용 부진·반도체 호조에 상승…美 국채금리↓

26.10.05.
읽는시간 0분

[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5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반도체 강세 흐름에 상승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4% 오른 7,788.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43% 상승한 31,193.25를 나타냈다.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미국 증시는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부담을 받아왔지만,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달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됐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0여 년만의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만큼 높은 차입 비용이 증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경계심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기술주도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

엔비디아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지수도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랐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4% 상승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 약화와 반도체 주식 강세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3bp 하락한 5.261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9bp 내린 4.8180%를 나타냈으며,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5bp 하락한 5.608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9% 상승한 101.993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홍경표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