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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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신민경 기자 = 케이뱅크가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 제휴를 1년 더 연장했다.
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두나무와 기존 제휴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만료될 예정이었던 계약이 내년 10월 5월까지로 연장됐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업비트 원화거래 지원을 위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자산 이용자 예치금의 예치·보관·관리 업무를 하고 있다. 거래소 이용자들은 원화로 가상자산을 거래하기 위해 제휴 은행에서 실명 확인 입출금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양사 계약은 당사자들의 별도 해지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케이뱅크는 2020년부터 업비트와 제휴를 맺고 실명확인 입출금계좌를 단독으로 제공해 왔다.
케이뱅크는 "금융정보분석원의 두나무 주식회사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사실을 지난 2일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kshin@yna.co.kr
신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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