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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하준경 등과 현안간담회…3대 사회정책·초과세수 활용 논의

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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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후 첫 비상경제본부회의 주재하는 이형일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이후 첫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1 jeong@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오후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 등과 경제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부 측에서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기획예산처 장관과 금융위원장이 참석했다.

청와대 측에서는 경청통합수석, 경제성장수석, 사회수석, AI미래기획수석, 재정기획보좌관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분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를 토대로 부처 간 추가 논의,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세부 과제와 초과세수 활용 방안 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제시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주거안정플랜에 따른 119만호 공급, 국민 일자리 사업, 포용금융 확대 등에 가용 재원을 집중하고 초과세수를 국민 삶의 개선과 양극화 완화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는 "초과세수를 활용해 청년과 중산층용 공공 장기 임대 주택도 조기에 대량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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