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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기술주 강세에 상승…美 국채금리 혼조

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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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6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술주 강세 흐름에 상승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1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0% 오른 7,834.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9% 상승한 31,378.75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주 강세에 상승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도 상승 마감했다.

스페이스X는 7.63% 급등했고, 엔비디아는 2.12%, 테슬라는 각각 2.2% 상승 마감했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는 여전히 수십 년 만의 높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간밤 다시 5.3%를 웃돌면서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부근까지 상승했다.

30년물 국채금리도 장중 5.7%를 넘어 24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리사 샬렛 모건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6주간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새로운 통화정책 체계 가능성과 견조한 경제 성장, 중동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높은 국제유가 등을 채권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지목했다.

샬렛 CIO는 "장중 내재 변동성이 상승했지만 최근 6주간의 움직임은 2022년 주식 약세장을 촉발했던 극단적인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6bp 오른 5.312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9bp 상승한 4.8330%를 나타냈으며, 초장기물인 3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1bp 하락한 5.663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6% 상승한 102.154를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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