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브랫 매티스 쿠팡 최고 정보보호보안 책임자(CISO)는 6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보 침해 사고로 국민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유감이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매티스 CISO는 "사고 이후로 과기정통부를 포함한 정부 기관과 함께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키(Key) 관리 시스템을 새로 개선하고, 하드웨어 기반의 키 관리 시스템 개선, 모니터링 역량 강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보보호 이니셔티브 과제들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단행하고 있다"며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구성한 것, 패스키를 도입한 것 등이다"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브랫 매티스 쿠팡 최고 정보 보호 책임자(CISO)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2.2 eastsea@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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