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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장관 "전기료 선납 인센티브 제도적 검토"

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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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김성환 장관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기료 선납을 위한 인센티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장관은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현재도 전기료 선납제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도화하고 인센티브를 주도록 제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전력공사는 삼성전자에 20조원, SK하이닉스에 5조원어치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했으나 이들 기업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미리 받은 전기요금의 '이자'로 국고채 2년물보다 높은 수준을 적용해 반기 단위로 전기요금을 차감해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은 지난달 선납 제안과 관련해 '아이디어 차원'이었다면서 "(선납을) 꼭 받아야 하는 아주 절박한 이유가 있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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