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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 단기물 바이백에 매도 주문 쇄도…매입액은 한도 크게 미달

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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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40억달러 절반도 안 채워…응찰률 11.1배

6일 실시된 단기물 국채 바이백 입찰 결과.

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단기물 국채 바이백 입찰에 매도 주문이 몰렸음에도 최대 매입액을 크게 밑도는 물량만을 사들였다.

6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잔존만기 2~3년 국채 유동성 지원 바이백 입찰에는 147억6천300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답지했다.

재무부는 애초 잡은 최대 금액 40억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3억2천700만달러어치만을 사들였다. 응찰률은 11.12배를 기록했다.

접수되는 매도 주문의 가격이 적절치 않을 때는 최대치보다 바이백을 덜 하거나 전혀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게 재무부의 방침이다.

재무부는 이날 2028년 10월 만기물과 2028년 11월 만기물(각각 2억5천만달러)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그 뒤는 2029년 3월 만기물(2억900만달러)이 이었다.

다음 바이백은 잔존만기 20~30년 구간의 장기물 유동성 지원 바이백으로, 오는 8일 실시된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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