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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0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경기 오산시, 부산 강서구, 충남 천안시, 경북 경산시 등 5곳을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미분양 관리지역이었던 강원 강릉시가 지정 해제되고,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가 신규 지정됐다.
해당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1천235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중 16.2%를 차지했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이 증가하거나 미분양 해소가 저조한 곳 등을 의미한다.
미분양 세대수 1천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이 증가하거나 해소가 저조한 곳들이 주로 선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는 분양(PF)보증을 발급할 때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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