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7일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남경호 GS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장(사진 오른쪽)과 황보연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GS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GS건설[006360]은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악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서울 내 정비사업지를 대상으로 지역난방과 저탄소 에너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등급 충족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GS건설은 저탄소 에너지 적용을 위한 설계 및 관련 인프라를 검토하고 서울에너지공사는 지역난방과 재생에너지 공급 방식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양사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사업지별 여건에 맞는 에너지 공급 방식을 모색해 설계·시공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일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발굴하고, 고객이 에너지 비용과 주거환경 측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이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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