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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보유 중이던 2조5천억 원 규모 홈플러스 보통주 지분 전량을 무상소각했다.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이행된 조치다.
7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MBK파트너스가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보유해 온 홈플러스 보통주 약 240만 주가 지난 달 14일 자로 전량 무상소각됐다.
서울회생법원이 같은 달 2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최종 인가한 이후 진행된 후속 절차다. MBK는 회생절차 초기부터 무상소각을 공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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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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