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국토교통부는 산하기관의 정부보안관제체계 연계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7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산하기관 31개 중 11개 기관이 최근에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영향 등으로 정부 보안관제체계에 연계되지 못한 상태라며 각 기관 상황을 고려해 연계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에 따르면 2021~2025년 국토부와 국가 보안관제 체계가 적용된 산하기관에서 탐지된 사이버공격 시도거 총 4천778건이었고 11개 산하기관은 국가 보안관제 체계에 연동되지 않아 사이버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인포맥스가 6일 오전 8시 18분 송고한 '국토교통 분야 사이버공격 연평균 950건…3곳 중 1곳 '취약'' 제하 기사 참고)
[출처:조인철 의원실]
국토부는 미연동 기관들의 기관별 추진계획을 수립 후, 최대한 조기에 연계토록 점검·지원 예정이라며 연계 시까지는 취약점 점검, 정보보안 감사 등 적극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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