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TF' 발족
[출처: 한국가스공사]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한국가스공사[036460]가 업무 지식과 데이터 등 전사 정보자산을 AI(인공지능)와 결합해 천연가스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가스공사는 7일 '정보자산 기반 AX 추진 태스크포스(AX TF)'를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가스공사가 보유한 업무 지식과 데이터, 시스템 등 정보자산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성과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AX TF에는 CEO 주도하에 경영관리부사장을 중심으로 기획·마케팅·안전·생산·공급·정보화 등 주요 분야의 실무자와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관리자가 참여할 계획이다.
TF는 전사 정보자산 현황을 분석하고 정보보안·권한관리 체계 점검에 나선다. 또 AI 적용 대상 업무를 발굴하고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한다. AI 활용 역량 강화 및 성과관리도 수행한다.
아울러 구성원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는 직급·직무별 맞춤형 AX 교육을 TF의 첫 활동으로 추진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가스공사가 축적해 온 정보자산과 구성원의 전문성을 AI와 결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성과를 지속 창출해 천연가스 공급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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