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혼조세를 보였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20원 하락한 -13.5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하락한 -6.00원, 3개월물은 시초가와 같은 -2.6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05원 상승한 -0.8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3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90원에 마감했다.
이날은 지준일이었지만, 오버나이트와 탐넥의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밤에 나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확인하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단기물은 이론가 수준으로 거래되며 셀앤바이가 나왔고, 장기물은 거래가 한산했다"며 "지준일이어서 특별한 이슈가 있을 것 같았는데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9일과 12일 한국과 미국이 각각 휴장인 탓에 다음 날 거래와 밸류 데이트가 같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FOMC 의사록을 확인한 다음에 거래하려는 움직임이 있지 않았나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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