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7일 오케이넥스트와 예별손해보험 주식매매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케이넥스트는 향후 금융위원회 대주주 변경 승인 등 예별손보 인수를 위해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절차가 마무리된 후 예보는 자금지원을 실행하고, 오케이넥스트와 지분을 매매해 매각 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로 설립된 예별손보는 올해 4월 공개 매각 본입찰에서 한국금융지주만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다만, 같은 해 6월 본입찰에선 한국금융을 비롯해 OK금융그룹과, 흥국화재, JC플라워가 참여하면서 흥행했고, OK금융이 예별손보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예보는 "앞으로도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보의 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정리가 종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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