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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이달부터 일부 생활용품 가격 평균 9.7% 인상

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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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은 이달 1일부터 편의점, 할인점, 온라인 등 전 채널에 공급하는 테크, 페리오, 온더바디 등 일부 제품의 소비자가를 인상했다고 7일 밝혔다.

평균 인상률은 9.7%이다. 유통 채널별로 공급되는 품목은 다르며 생활용품의 경우 지난해 10월 이후 약 1년 만에 가격을 인상했다.

대표 인상 품목은 소비자가 기준 테크 클린앤 8.2L 겸용이 1만6천980원에서 1만8천980원으로, 온더바디 퓨어시카 머스크 바디워시 1천ML가 1만9천900원에서 2만1천800원, 페리오 토탈케어 탄력모 칫솔(5+5입) 5천950원에서 6천450원, 죽염 내추럴후레쉬허브 치약(160G*3입) 1만2천900원에서 1만3천900원, 온더바디 플라워 바디워시 체리 900G 1만3천900원에서 1만4천900원 등이다.

LG생활건강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라 주요 원부자재의 가격이 지속 상승했고 원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가격을 인상했다"면서 "자체적인 비용 절감 노력 등을 통해 인상률과 품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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